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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nar Session 

세미나 세션은 매주 묵상한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각 주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 주제 & 진행 방식

☑️ 일터와 삶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이슈를 다룹니다.

☑️ 강사님들이 자신의 삶과 전공, 직업에서 고민한 주제를 나눕니다.

☑️ 자본주의와 직업·전공·연구의 연결점을 살펴봅니다.

☑️ 주제별 고민에 대해 크리스천으로서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합니다.

 

🕒 세미나 일정

☑️ 40분 강의 + 40분 Q&A (총 80분)

☑️ 깊이 있는 주제 토론과 질의응답 진행

 

📌 등록 안내

☑️ 총 8개 세미나 중 하나를 선택하세요.

☑️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선착순 마감! 관심 있는 주제는 빨리 등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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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minar: Friday, 4/4, 8:30 PM EDT

S1. 자본주의와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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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혜 

OPM11,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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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스 캐롤라이나 주립대학에서 섬유공학 박사를 하고 디지털 텍스타일 분야에서 포닥을 했으며, 2017년에 델라웨어 주립대학 의류학과에 조교수로 부임하여, 현재 부교수로 재직 중 입니다. 2018년 가을 KBS묵상훈련에 참여 하였으며, 이후 KBS및 NKF 모임, 리트릿, 혹은 북클럽에 참여해 왔습니다. 현재 OPM11에 속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0:2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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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와 산업화에 따른 기술 발전은 마케팅이 더 스마트하고 섬세한 방법으로 사람들의 소비심리를 자극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누구도 소비와 관련해 마케팅으로 부터 자유롭다고 말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매일의 일상에서 우리는 다양한 미디어와 마케팅에 노출되어 자극을 수용하고,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소비하며, 이는 소비주의와 물질주의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현상은 경제적으로 발전한 나라 일 수록 젊고 어린 연령층 일수록 두드러 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은 이런 마케팅의 효과를 개인에게 맞춤형으로 극대화 하고 있습니다.  정보도 물질도 넘쳐나는 풍요의 시대에 취해 있지 않기 위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는 자극을 받아들이는 분별과 절제가 필요합니다.  이에 대해 본 세미나는 자본과 마케팅이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마케팅을 통한 자극의 분별과 절제된 소비의 필요성을 함께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S2. 자본주의와 질병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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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우

KBS 기혼형제모임,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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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 Scarsdale에서 아내와 teenager인 두 딸과 살고 있습니다. KBS 기혼형제모임을 온라인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뉴욕시 보건국에서 질병역학 서비스  (Epidemiology Services) 부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뉴욕시 보건국에서 17년전 data analyst 로 일을 시작할 때에는 statistical method 와 좋은 paper를 쓰는 일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인종간, 지역간의 health disparities를 접하게 되었고, 쉽게 해결되지 않는 이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COVID-19 pandemic의 ground zero로 너무나 많은 뉴욕시민들이 생명을 잃었고, 이는 또한 인종과 직업에 따라 불평등하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COVID-19 통제에 참여하며, health disparities가 학문적/이론적 영역을 넘어서, 일의 전부가 되는 turning point가 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이 경험을 나누고, 더 나아가 자본주의, 인종차별 정책이 한 집단의 건강상태에 주는 영향에 대해 이론과 연구자료를 나누고자 합니다.

S3. 자본주의와 언론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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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형 

OPM10 & OPM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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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99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외교.통일,국제뉴스 분야에 오래 근무했습니다. 도쿄(2013~2016년), 베이징(2021~2023) 특파원 거쳐서 2023년 8월부터 워싱턴에서 특파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특파원 생활 하면서 자본주의 진영 안에서도 무척이나 다른 한미일의 언론 환경, 사회주의 중국의 언론 환경을 비교해볼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 2019~2021년 팩트체크팀이라는 곳에서 일하면서 가짜뉴스 문제에 천착해볼 기회도 가졌습니다.  이 땅에서 일어나는 일을 사람들에게 설명하고 알리는 것이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소명으로 생각하고 일하려 합니다.

제가 기자생활 시작할때만해도 ‘신문에 났다’고 하면 사실로 간주됐으나 지금은 저의 사랑하는 모친께서도 제 말보다는 유튜버의 말을 더 믿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도화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공짜로 원하는 ‘뉴스’(혹은 주장)을 소비할 수 있는 지금 기성 언론은 존립의 위기를 맞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갈 믿음의 사람들이 이 언론의 위기, 진실의 위기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할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현직 언론인으로서 제가 경험하고 있는 언론 시장의 현실, 수익구조, 그로 인해 깊이있는 보도보다는 자극적 제목으로 클릭수를 늘리는 이른바 ‘제목장사’를 하고 있는 현실 등을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 미국, 중국, 일본 4개국에서 기자로 생활을 했다는 다소 특이한 이력입니다. 각 국가별 언론 환경을 설명 드리고,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여러분들이 궁금하시다면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기자직의 실상에 대해 이런저런 궁금하신 것들이 있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주시면 제가 경험한 범위 안에서 충실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S4. 자본주의와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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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백규 

OPM8,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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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지역의 주립대학교 에서 경영학(조직행동, 리더십, 인사관리)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KBS는 2022년 알게 되어 현재 OPM8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공과 신앙을 연계하는데 관심이 있었는데, KBS Retreat 을 통해 <기후 위기와 리더십>에 이어 이번에는 <자본주의와 리더십>에 대해 나누게 되었습니다. 또한 성경 아이콘들의 리더십 시리즈로 <사무엘 리더십>과 <모세 리더십>을 발표했으며, 추후 <다윗 리더십>에 대한 연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미가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누가복음 12:48]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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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는 지속적인 혁신과 경제 성장을 통해 인류에게 물질적 풍요를 제공하며 세계 경제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의 이면에는 부의 불평등 심화, 노동 착취, 환경 파괴와 같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들이 존재합니다. 특히,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 모델은 시장 중심의 경쟁을 극대화하며 경제적 효율성을 강조했지만, 그 과정에서 사회적 연대와 공공의 이익이 희생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세미나에서는 Post-Capitalism 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리더십의 방향성을 정치, 경제, 경영학적 관점에서 심층적으로 분석합니다. 기존 자본주의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대안적 경제 모델과 이를 효과적으로 이끌어갈 리더십의 요건을 탐구합니다. 또한, 기독교 가치관을 중심으로 한 리더십 모델을 제안하여,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사회를 구축하는 방법을 논의할 것입니다. 

 

이 시대의 리더들은 단순한 경제 성장만이 아니라 사회적 책임, 환경적 지속 가능성, 인간의 존엄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본 세미나는 이러한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기독교적 리더십이 어떻게 사회적 변화와 혁신을 이끌 수 있는지 나누려 합니다.

S5. 자본주의와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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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NKF1,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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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주에 아내, 세 아들과 함께 살고 있으며 NKF 성경공부 모임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과 사이버 보안(Cybersecurity)과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전문적으로 다루지는 않지만, 업무상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부분을 접하며 활용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와 인공지능은 각각만으로도 이미 우리의 삶에 깊이 스며들어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두 가지가 결합했을 때 그 영향력은 단순한 합 이상의 변화를 가져오며, 사회 전반에 걸쳐 거대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현대 문명, 특히 서구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더 이상 자본주의와 인공지능을 우리와 무관한 것처럼 여기며 살 수 없는 시대에 놓여 있습니다. 이제는 이 거대한 흐름 속에서 우리의 역할을 고민하고, 변화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지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자본주의와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이 두 요소가 우리의 삶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고자 합니다. 특히, 기술 발전과 경제 시스템이 결합하면서 생겨나는 긍정적인 기회도 존재하지만, 이번 세미나에서는 그로 인해 발생하는 부정적인 요소에 더 집중할 것입니다. 인공지능이 자본주의적 논리 안에서 활용될 때 초래할 수 있는 구조적 불평등, 노동의 가치 변화, 인간성의 상실, 프라이버시 침해, 그리고 사회적 책임 문제 등을 다루려 합니다. 또한, 이러한 변화가 우리의 가치관, 인간관계, 그리고 신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민하며, 단순히 우려하는 것을 넘어 이를 어떻게 대하고 대비해야 할지에 대한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기독교인으로서 우리는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며, 믿음과 윤리를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이번 세미나가 우리에게 필요한 통찰과 방향성을 찾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S6. 이념과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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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신 

OPM9, 티칭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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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거주하며, 직장인(Systems Analyst)으로서 신앙과 삶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KBS와는 OPM 모임을 통해 연을 맺었고, 이후 ‘성경읽기’, ‘성경통독’, ‘성경공부’, ‘북클럽’ 그리고 ‘소그룹’ 인도자로써 섬기고 있습니다. 올바른 성경 해석과 그에 기반한 신앙 생활을 소중히 여기며, 성경적 가치가 실천되는 건강한 ‘해석 공동체’를 꿈꾸고 있습니다. 성경이 개인의 삶과 공동체 안에서 바르게 적용될 때 참된 변화를 가져온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바른 성경 해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나누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20:3-5]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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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은 섬김의 대상이 아니라, 분별하고 다스려야 할 대상이다! 성경은 하나님 외에 어떤 것도 절대적으로 섬기지 말라고 명령합니다(출애굽기 20:3-5). 신학자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는 “그리스도는 모든 영역의 주인이시다”라고 선언하며, 세상의 어떤 이념도 신앙을 지배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이념은 신앙의 옷을 입고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리며 신앙을 도구화 하는 위기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념이 절대화될 때, 갈등과 극단화로 이어지며 신앙은 왜곡되고 그 본질을 잃고 맙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앙인은 무엇을 기준으로 대응해야 할까요? 정치·경제적 이념이 첨예하게 충돌하고 극단적 경향으로 치닫는 현실 속에서, 기독교 신앙은 어떻게 본질을 지키고 참된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까요? ‘종교중독’이나 ‘기독교 파시즘’으로 폄훼 당하는 상황은 어떻게 이해하고 극복해야 할까요?

 

본 세미나에서는 이념과 신학의 관계, 그리고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여러 이데올로기들, 특히 교회내 의식 구조 속에서 엄연히 작동하고 있는 이념들을 분석해 볼 것입니다. 또한, 20세기 초 성경의 권위와 복음의 본질을 수호하기 위해 시작된 미국의 ‘기독교 근본주의’의 역사적·신학적 뿌리를 탐구하고, 근본주의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아 신앙의 균형을 바르게 해석하는 준거의 틀을 제시해 보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건강한 신앙 공동체 관계를 유지하고, 시대적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길을 함께 모색해 보길 기대합니다.

S7. 자본주의 사회를 사는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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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KBS New Haven,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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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네티컷 주에 거주중인 50대 가정 주부이자 학부형입니다. 사회학을 전공했고, 현재 코네티컷 주정부의 노인 복지 관련 기관에서 연구분석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뉴헤이븐 한인교회의 중고등부 교사로 섬기면서 아이들과 함께 자라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잠언 30:8,9]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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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서 생산자이자 소비자로서 살아가는 기독교인에게 다가오는 도전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우리는 정보에 대한 갈증과 물질적 상대적 빈곤감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마음 한 켠의 겨자씨같은 믿음 때문에 나름 자발적 최선을 추구하는데, 그것은 ‘근면한 청지기 정신’과 ‘물질적 성공주의’ 사이의 어느 지점, ‘윤리적 소비’와 ‘소비자 주권’ 사이의 어느 지점, ‘이타적 자기부정’과 ‘합리적 선택’ 사이의 어느 지점, ‘자기 주도성 및 자기 중심성’과 ‘공동체의 연대감’ 사이의 어느 지점에서 그때그때의 상황윤리에 따르는 것이 되곤 합니다. 시장과 성경을 동시에 마주하며 고민하고 선택합니다. 자본주의라는 큰 맥락 안에서 우리는 무엇을 가지고 무엇을 버릴지 결심하게 되고, ‘개인과 개인 사이의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소소하지만 근본적인 여러 가지 도전들을 마주하면서 말입니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크리스천’ 세미나는 어려운 학문적 접근이기보다는 누구나 쉽게 한 마디를 보탤 수 있는 다수의 이야기, 생산자이기도 하지만 소비자로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약속의 사람’들이 겪는 일상적 딜레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답을 찾기 쉽지 않고, 적용은 더 어렵지만, 나눔 가운데 힘을 주실 주님을 기대하며!

S8. 자본주의와 일터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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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준 

KBS 디딤돌,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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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레곤 유진에서 아내와 두 딸과 거주하고 있습니다. 2015년 부터 KBS 묵상훈련을 시작하였고, 지금은 디딤돌 모임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전기공학과 의학을 전공했고, AI와 의료가 만나는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AI 기반 자동화가 노동의 개념을 변화시키는 시대에, 크리스천으로서 자본과 이익보다 하나님 나라를 먼저 구하며 살아가는 길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신앙이 일터에서 어떻게 실천될 수 있을지 그 방법을 모색하며, 현실과 복음의 본질이 일치되는 방향을 찾고자 합니다.

[마태복음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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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대부분 생계를 위해 일터에서 일하고, 돈을 벌어야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터는 노동을 제공하고 자아를 실현하는 곳일 뿐 아니라, 우리의 생존과도 직결되는 공간입니다. 하지만 자본주의는 이익과 돈을 중심으로 돌아가며, 우리의 생존을 돈의 흐름에 종속시키려 합니다. 이런 일터 안에서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즉 생존을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생존을 염려하지 않을 때 우리는 일터에서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때로는 생존을 포기하면서까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기 위해서는 왜 생존에 대한 결단이 있어야 하는지, 그것이 일상의 믿음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질문하게 됩니다.

본 세미나에서는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크리스천이 경제적 현실을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지, 그리고 신앙을 일터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복음과 자본주의의 잘못된 만남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성공과 풍요를 신성시하는 시대에, 우리는 일터에서 어떤 변함없는 가치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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